(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 제품기획에 있어 필요한 소비자대상 사용성조사

2025. 1. 2. 10:20디자인사업

 


유니버설디자인 리빙랩(Universal Design Living Lab)**은 다양한 사용자 집단(제품별 소비자군)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여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리빙랩이 신제품 개발의 R&D를 돕기 위해 제품 사용성 조사 지원사업을 진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와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1. 지원사업의 목표 설정

  • 목표 정의: 제품 사용성 향상 및 포괄적 디자인 적용 지원을 위한 지원사업의 목표정의를 세운다.
  • 주요 타깃: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 핵심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2. 지원 프로그램 구성

1) 수요 조사 및 아이디어 발굴 단계

  • 타깃대상 수요조사 : 지원사업의 주요 핵심 고객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용성조사에 대한 필요성, 사용성 조사시 요구되는 지원방법, 지원체계, 필요 장비에 대한 수요를 얻는다. 리빙랩 같은 경우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장비에 대한 수요와 의견을 얻기 위하여 23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 사용자 피드백 수집: 참여자의 의견 조사 >> 제품별 사용자 집단(제품별 소비자군)에 대한 의견 취합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첫번째 어려운 이유는 조사하고자 하는 사용성조사 제품군이 아직 모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자를 예상하기가 어려운점, 제품마다 너무나도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포함해야 하지만 이부분이 현실적으로 가장 어렵다. 또한 유니버설, 모두를 포용하는 제품 사용성 향상의 주안점을 두고 지원을 해나가야 되지만 이또한 너무 광범위 하다. 

2) 테스트 및 사용성 평가 단계

  • 사용성 테스트 센터 구축: 실제 환경과 유사한 테스트 공간 조성,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에는 두가지 형태의 소비자실증실이 구축되어 있다. 하나는 생활가전을 주로 소비하는 원룸형태의 거주공간, 또다른 하나는 욕실과 안방이다. 
  • 다양한 사용자 그룹 초대: 제품별 상황에 맞는 소비자 사용성조사를 위해서는 연령, 성별,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한 참여자 구성이 필요하다. 생활가전에 맞는 소비자집단 모집을 위해 각 연령별 모집이 필요하며 제품군이 선정되면 추후 소비자가 모여있는 그룹과의 협약 또는 소비자모집을 통해 모집을 할예정이다.
  •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여 성능 및 편의성 조사를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리서치와 사용성조사 장비를 이용한 테스트 분석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3) 피드백 반영 및 프로토타입 개선

  •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반복적 피드백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수정하고 개선하여 디테일한 지원사업을 만들 수 있다.
  • 전문가 자문 제공: 사용성조사에 필요한 추가적인 디자인적 자문 인체공학, 심리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3. 네트워킹 및 협력 시스템 구축

  • 산학연 협력 플랫폼 운영: 사용성평가센터 등 대학, 연구소, 기업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한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은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기 구축된 타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4. 사후 관리 및 지속 가능성 확보

  • 성과 측정 및 보고 시스템 운영: 지속적인 필요성과 운용에 대해서는 성과조사가 필수적이다. 특히 사용성조사 같은 경우 대외비의 보고서가 결과물로 나오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부분이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해서 기업과 사전 협의하여 공개할 수 있는 부분과 비공개해야 되는 부분은 명확히 한뒤 일부 성과 분석 및 보고서는 공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보는것이 좋다. 그래서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차기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학습 자료를 제공하려고 한다.

 

유니버설디자인 리빙랩의 제품 사용성 조사 지원사업은 사용자 중심의 실증 데이터를 활용해 R&D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포괄적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